채석포펜션 > 채석포펜션-자유게시판 > 사장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사장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글쓴이 : 최영균

사장님 감사 드립니다..
지난 5월 29일 채석포팬션을 이용했던 최영균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 주셔서 금과옥조 같은 경험담과 지혜를 주신것 기억 하겠습니다.
..
준비된 방문이 아니였기에.. 정리된 생각도 없이 부부가 내려가..
혹여 폐를 끼치지 않았을까 하는 염려도 해봅니다..
..
팬션베란다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았구요..
거기서 마시는 커피도 일품 이었다는 ..
...
어차피 8~90% 마음의 준비는 되었지만.. 아직은 정리 해야 할것들이 많아서
모든 것이 결정되면 그때에 다시 한번 소중한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
사업 늘 성업 하시구요..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