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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글쓴이 : 복덩맘

연포해수욕장으로 여행을다녀왔다.
지나가다가 넘경치가 멋있는곳에 지여져있는
채석포팬션에서 지내게되었는데 아기와놀기에도
너무너무좋고 일몰.일출도 탁트인객실에서 바라보니
더이상 바랄것이없었고 아침에일어나니 편백나무,황토로
지어서인지 몸이나라갈듯 개운했다.거기에 팬션사장님도
정말친절하시고 좋으셨다.여행다니는걸 넘좋아해도 후기를
남긴적도없고 이렇게 기분좋게 삼박자가맞는경우는 힘든데
경치좋고 시설깨끗하고 사장님친절하시고 담에도 친구,가족들
끼리 정말꼭다시찾고싶은곳이다.
좋은추억에 남을여행이였다. 사장님 더욱번창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정말강추해요.채석포팬션에 가시면 정말후회없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