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항
신진도에는 매월 정월 열사흗날이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리는 당제가 치러진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도시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하고 있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신진도를 찾아와 바다낚시를 즐기며 아름다운 자연과 벗삼아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연포해수욕장
태안에서 서쪽으로 약 9km지점에 위치한 연포해수욕장은 마치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앞 바다에 그림처럼 떠있는 섬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연포해수욕장은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 기간이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모래사장의 경사가 대체로 완만하며 서해안 해수욕장 중 남쪽을 향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울창한 송림과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이 일품이다.

갈음이해수욕장
해변의 모래가 아주 곱고 희며 천연의 사구가 발달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환경공부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울창한 자연송림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다. 고운 모래에 수심이 낮고 수온이 따뜻하여 조개도 캘 수 있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찾는 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도 많이 소개되었다.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드라마 "용의 눈물", "찬란한 여명", SBS "여인천하" 등이 촬영되었다.

 

마도 방파제 및 등대낚시
신진도와 맞닿을 정도로 가까이 있는 조그마한 섬이 마도다. 마도 역시 지난 87년 7월 신진도와 마도를 잇는 방파제 축조로 연육되어 있으며 안흥-신진도간 이어진 연육교와 함께 육지와 다름없게 됐다. 이 곳은 누구나 손쉽게 낚시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로 적합하다.

갯바위낚시
신진도는 사시사철 다양한 어종이 풍부해 바다낚시, 갯바위낚시의 명소로 알려져있다.
신진도 주변과 섬주변에서 갯바위낚시 및 등대, 방파제낚시도 할 수 있다.

 

갯벌체험
서해안의 조차는 해안선의 출입이 심하고 긴 만(灣)이라는 지형적 특성에 의해 조차가 배우 크다. 총 개펄 면적의 83%가 서해안 지역에 분포하며 세계의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힌다.
서해안의 바닷가에서는 대부분 갯벌체험이 가능하다.